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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힘을 다해 힘껏 껴안아주고 싶은 '신데렐라 언니'

온 힘을 다해 힘껏 껴안아주고 싶은 '신데렐라 언니'

[비즈한국] 사람들은 왕자와 결혼한 신데렐라는 기억하지만, 신데렐라의 계모와 언니들은 이름조차 모른다. 아니, 계모와 언니들이 왜 신데렐라를 구박했는지 이유조차 궁금해하지 않는다. 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12.01 화

선생과 학생 사이에 선 넘는 로맨스 '사랑해 당신을'

선생과 학생 사이에 선 넘는 로맨스 '사랑해 당신을'

[비즈한국] 요즘도 중고등학교에서 ‘총각선생님’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. 설마,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겠지? 총각이란 말은 잘 안 쓰겠지만. 여학교에서 젊고 싱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11.23 월

쿨한 사랑, 쿨한 인생 따윈 없어 '굿바이 솔로'

쿨한 사랑, 쿨한 인생 따윈 없어 '굿바이 솔로'

[비즈한국] 20대에는 불같은 사랑을 원했다. 은근하고 느릿한 사랑 말고 오직 앞만 보며 온몸을 불사르는 격정적인 사랑.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20대였던 그 시절엔 ‘쿨’이 유행했다. 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11.16 월

지금 보면 더 놀라운 어벤져스급 배우 총출동 '히트'

지금 보면 더 놀라운 어벤져스급 배우 총출동 '히트'

옛날 드라마를 보다 보면 놀랄 때가 많다. ‘아니, 이 배우가 여기 나왔어? 이 배우들을 어떻게 캐스팅한 거지? 이때는 이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지?’ 등등. 지금은 세상에 없는 배우들이 화면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11.06 금

40대 유부남은 20대를 사랑하면 안되는 걸까 '푸른안개'

40대 유부남은 20대를 사랑하면 안되는 걸까 '푸른안개'

[비즈한국] 아내와 자식이 있는 40대 남자와 젊디젊은 20대 여자의 사랑. 흔한 말로 불륜, 색안경 끼고 보면 원조교제로 불릴 테다. 드라마에서 자주 선택되는 불륜 소재는 그 대상을 누구로 하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10.30 금

70~80년대생에겐 영심이, 90년대생에겐 '반올림' 옥림이

70~80년대생에겐 영심이, 90년대생에겐 '반올림' 옥림이

[비즈한국] 요즘은 대부분 초등학교 4학년 즈음부터 사춘기가 온다지만, 그래도 ‘중2병’으로 표현되는 중학생들의 무서움을 따라잡기는 힘들다. 어린이 티를 벗어나 2차 성징은 왔지만 외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10.21 수

격동과 격정이 불꽃처럼 타오르네, '패션 70s'

격동과 격정이 불꽃처럼 타오르네, '패션 70s'

[비즈한국] 나는 ‘서브병’을 앓고 있다. 사연 있는 악역이나 입체적인 서브 캐릭터에 본능적으로 끌리는데, 여기에 작품성과 연기력까지 첨가되면 그야말로 환장한다. 2005년 방영한 ‘패션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10.12 월

추석 연휴 '거침없이 하이킥!'과 함께 집콕을

추석 연휴 '거침없이 하이킥!'과 함께 집콕을

[비즈한국] 어느 소설에서 ‘늙을수록 고향 쪽으로 머리라도 두고 싶어하듯이 입맛 까다로운 골동품 혀’가 된다고 했다. 빈말이라도 늙었다고 할 순 없는 나이지만, 나 또한 그게 어떤 심정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10.02 금

TV 켜고 집밥 먹는 느낌, '미우나 고우나'

TV 켜고 집밥 먹는 느낌, '미우나 고우나'

[비즈한국] 익숙한 풍경들이 있다. 저녁식사를 마친 가족들이 거실에 모여 앉아 과일이나 주전부리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굳이 거실에서 각자의 일에 집중한 모습. 무심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09.23 수

항마력 쩌는 신데렐라 스토리, '파리의 연인'

항마력 쩌는 신데렐라 스토리, '파리의 연인'

[비즈한국] 한 번 드라마를 시작하면 어지간하면 마지막 화까지 보는 버릇이 있다. 1, 2화에서 아니다 싶으면 거르는데, 그 허들을 넘길 정도면 어느 정도 재미가 있다는 거고 그렇게 보다 보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09.15 화

우리가 몰랐던 생동하는 제주 '탐나는도다'

우리가 몰랐던 생동하는 제주 '탐나는도다'

[비즈한국]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답답했을까. 가끔 마음이 하 답답하고 울분이 차오를 때 “우리, 바다나 다녀올까?” 할 수 있는 곳에서 태어나서 얼마나 다행인지....

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| 2020.09.01 화